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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5분씩 돈 버는 어플 앱팡 " 향:) "

category 취미기록공간 2018. 4. 17. 15:08

글쓰는 향이가 하루에 5분씩 투자해서 간식 사먹는 <앱팡>​  이야기




나는 놀고있는 공기계 아이폰5와 사용중인 갤럭시 핸드폰으로 하루에 한번씩 앱팡에 접속한다.

(요즘은 광고 추가빈도가 잦아져 하루에 2~3번 접속하기도 함)


*앱팡 = 소소하게 자투리시간(with wifi)에 돈 벌고 싶은 이들에게 추천하는 어플로,

홍보를 열심히해서 추천인을 많이 받으면 꽤나 짭짤한 이익이 생기고

앱팡에서 기본으로 제공하는 광고설치로만 돈을 벌면 소소하게 별다방에서 커피 한잔씩 사먹을 정도의 이익이 생기는 어플이다.


추천인 이벤트가 꽤 적립금 확충에 꽤 도움이 많이 되는데

추천인 이벤트는 최초 설치자가 추천인 입력란에 "   향:)   "을 입력하면 최초 설치자 및 추천인에게 각 각 500원씩의 적립금액이 부여되는 이벤트니 

앱팡을 설치해봐야겠다 싶은 님이 있다면  추천인 입력란에  향:)   를 입력해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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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 알뜰살뜰 모았던 적립금 운용기 방출! 


지난번에 16/11/03까지 모았던 거 다 털고,  그 후의 리스트인데 사용금액이 대략 43,000원정도 된다.

한달치로 분할해서 생각하면 얼마안되긴 하지만 뭐 발품 조금팔면 생기는 용돈이라 끊을 수 가 없다.

이제 편의점에서 생수/차 사먹을 때 내 돈나가면 너무 아깝다.

 



 그리고 열심히 적립한 내역!

25일에 10,000원 이용했는데 벌써 3,105원 적립했다 ㅋㅋ 

요새 하루에 1,000원 이상씩 적립하는 날도 있어서 좀 꿀인듯.!





여튼, 앱팡은 광고시청하지 않고, 하루에 딱 5분정도 투자해서 자투리 돈 챙길 수 있는 어플이니, 관심있으신 분들은 설치해보세요~


앱팡의 장점
- 광고시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.
- 하루에 여러번 들락날락 클릭질 하지 않아도 된다.

- 이상한 팝업도 뜨지 않는다 (중요!!)


앱팡의 단점
- 와이파이 안되는 곳에서는 설치를 하면 데이터를 많이 쓸 수 밖에 없다.
- 어플 구매목록이 지저분해진다